누돈(누워서 돈벌기)보고 애드센스 해보고 싶은데~
옛날에 직장에서 미디어 홍보도 해 놓구선 ㅠ 도저히 뭐하는지 내가 참…. 아이패드가 생겼으니 키보드를 구입하면 좀 더 자주 쓰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주문!!
열심히해서 애드센스 승인 좀 받고 싶당!!!
그런데 아직 여전히 디지털 이주민처럼 살아서 그런지 난 왜 그런게 어렵지??
아로미님은 정말 떨어져도 또 하고 또 한다는데
애도 낳았으면 세상 겁도 없어져야 할 거 같은디…
어떤 면에서는 겁이 많아진거 같다.
도대체 옛날에 영화제 블로그랑 트위터는 어떻게 관리한겨;;
그때 사람들이 #역할 잘 모를때 나는 그걸 참 잘 활용하곤 했는데
세월이 참 계속 배우려는 사람들이 위너다.
지금이라도 아자아자!!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