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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休 [월간 김어준]하이데거, 한 목가적 극우의 지적 도발, 그 명과 암 박구용 교수님과 김어준 총수의 웃음소리를 듣다보면 철학 안 어렵다!! 김총수 신기해 진짜 어떻게 저런 통찰력을 그 통찰 다음에 요약을 하며 예를 들어 설명해주면 참 쏙쏙 들어온다. 김어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이 깊다. 그래서 이러고 산다 싶다. 하이데거에 대한 이번 수업은 진짜 좋았던 것이 서정주와 비교하며 그런 엘리트들에 약한 우리나라 기득권의 시각을 쉽게 친나치 친일 이런 것들에 그 당시 사회가 라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철학가가 문학가가 그러면 안되는거다. 그들을 누군가 앞에서 가르치면 안되는 거지. 그건 명백히 나쁘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야기 하는 철학과 문학은 그저 ‘척’이다. 비록이란 말은 친일이나 친나치에 붙이면 안되는거다. 그런 짓에 변명은 없다. 환경이 변해봐야 그 사..
- 카테고리 없음 [월간 김어준]재산,외모,재능,성격, 다 가진 자, 올인원의 저주_멘델스존 늘 그저 멘델스존 하면 평생 행복하게 살던 귀족이 음악을 하던 능력있는 음악가 정도로만 생각했고, 그래서 멘델스존의 음악은 밝다. 정도만 기억했었는데 반갑다!! 이번호!! 지난 파가니니 뺨치게 재미있을거 같음. 다 가진자에게 향하는 레썽띠망~!! 결혼행진곡을 듣고 김어준이 라고 해서 엄청 우꼈음. ‘한여름밤의 꿈’연극에 들어간 곡이어서 쓰인다는 것은 알았는데 내 결혼식 퇴장할때는 뭐가 틀어졌었는지 기억이;;; 멘델스존은 작곡도 하고 연주도 하고 거기다 지휘도 그 모든 것을 20대 전에 해냈다는… 이런 자들은 관대하다는데, 시작에서 궤를 뚫는 김어준의 통찰력에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낸다. 자 그럼~~!! 궁금해? 그럼 구독!!!! 매달 돈내고 들을 가치가 있다!!
- 休 [내돈내산]오아 무선 접이식 키보드 누돈(누워서 돈벌기)보고 애드센스 해보고 싶은데~ 옛날에 직장에서 미디어 홍보도 해 놓구선 ㅠ 도저히 뭐하는지 내가 참…. 아이패드가 생겼으니 키보드를 구입하면 좀 더 자주 쓰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주문!! 열심히해서 애드센스 승인 좀 받고 싶당!!! 그런데 아직 여전히 디지털 이주민처럼 살아서 그런지 난 왜 그런게 어렵지?? 아로미님은 정말 떨어져도 또 하고 또 한다는데 애도 낳았으면 세상 겁도 없어져야 할 거 같은디… 어떤 면에서는 겁이 많아진거 같다. 도대체 옛날에 영화제 블로그랑 트위터는 어떻게 관리한겨;; 그때 사람들이 #역할 잘 모를때 나는 그걸 참 잘 활용하곤 했는데 세월이 참 계속 배우려는 사람들이 위너다. 지금이라도 아자아자!!
- 休 [전주까페]16시간 16hour 날씨가 좋아서 좋고 저녁에 또 가고싶었다. 3층 테라스 공간!!! 일요일 이른 시간 브런치 조용하고 공간이 좋으니 대화하는 내내 힐링! 아메리카노는 쏘쏘~! 아이스바닐라라떼는 고소하니 딱 좋은 맛!! 이런 공간이 주는 힐링! 전주박물관 옆 까페~! 주소 :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884-2 2층 운영 : 10:00~22:30 주차 : 별도 공간 없이 바로 앞 도로변
- Sex and The City 무거운 사랑(with 사만다) 이 글의 주인공 친구는 충분히 자신의 마음을 잘 잡아주는 신랑을 만나 지금은 이제 중학생 딸까지 있다. 그 과거에 무거운 사랑도 이젠 추억일 뿐^^ 친구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소개팅을 해달라고 내가 올 여름 휴가를 그 친구 남자친구 덕에 잘 보내고 왔는데 이 무슨 소리인가!! 그랬더니 내 친구가 미니쉘 밑에 있는 말이 딱 자기 이야기 라며 읽는다 사랑은 때론 날 짓누르기도 한다. 그러면서 그 옆에 그려진 둘리가 하트에 깔려 있는 그림이 딱 자기란다. 그 내 친구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은 아니지만.) 그 사람의 사랑이 버겁단다. 그러더니 바로 다음 날 다시 전화를 한 둘리는 어제 본 섹스 앤 더 시티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언제나 둘리보고 사만다라고 했었지만 인정하지 않더니 사만다와 그 애인 스미스의 관..
- 休 [월간 김어준]하이데거, 한 목가적 극우의 지적 도발, 그 명과 암 박구용 교수님과 김어준 총수의 웃음소리를 듣다보면 철학 안 어렵다!! 김총수 신기해 진짜 어떻게 저런 통찰력을 그 통찰 다음에 요약을 하며 예를 들어 설명해주면 참 쏙쏙 들어온다. 김어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이 깊다. 그래서 이러고 산다 싶다. 하이데거에 대한 이번 수업은 진짜 좋았던 것이 서정주와 비교하며 그런 엘리트들에 약한 우리나라 기득권의 시각을 쉽게 친나치 친일 이런 것들에 그 당시 사회가 라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철학가가 문학가가 그러면 안되는거다. 그들을 누군가 앞에서 가르치면 안되는 거지. 그건 명백히 나쁘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야기 하는 철학과 문학은 그저 ‘척’이다. 비록이란 말은 친일이나 친나치에 붙이면 안되는거다. 그런 짓에 변명은 없다. 환경이 변해봐야 그 사..